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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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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을 잠시나마 붙들고자 쓰는 회고록과 문뜩문뜩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낙서하는 공간입니다. 12년부터 개발자로 일하면서 2개의 작은 스타트업에서 공동 창업자로 일했고, 1개의 스타트업에서 대표로 일하다 또 다른 회사로 이직하여 개발자1로, 또 다시 이직하여 CTO로 일하면서 개발 조직을 빌딩하고 비지니스와 팀의 흥망성쇠를 겪으며 살아왔습니다. 지금은 다시 자유인이 되어 소울 메이트이자 반려자인 Ellie 와 다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게으르지만 일을 잘할만큼 똑똑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팀으로 일하는 걸 좋아하지만 같은 이유로 멍청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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