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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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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개발자. 스타트업 공동 창업, 대표, 개발자, CTO —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조직을 빌딩하고 부수고, 비즈니스의 흥망성쇠를 몸으로 겪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제로에서, 반려자 Ellie와 함께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게으르지만 일을 잘할 만큼 똑똑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팀으로 일하는 걸 좋아하지만, 같은 이유로 멍청해지기도 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붙들고자 쓰는 회고록과, 문득문득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여기에 낙서합니다.

🥜 Latest Nug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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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 AI는 코드를 쓴다. 결정도 한다. 책임만 못 진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더 많이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다. 직무 안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답이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이유와, R&R의 종말, 책임지는 인재의 행동 패턴까지.

  • AX팀을 만드는 순간, 당신의 조직은 AX에 실패한다

    AX 추진팀 신설의 역설. MIT NANDA는 성공한 5%가 중앙 AI 랩이 아니라 현장 관리자가 주도한 조직이라고 밝혔다. 컨설팅으로 CTO가 된 경험에서 배운 것. 조직 AX의 제1원칙은 도구가 아니라 조직과 사람이다.

  • 패키지 설치가 해킹이 된다 — 제로 디펜던시의 중요성

    2026년 3월, litellm과 axios 공급망 공격이 연달아 터졌다. 의존성이 편의에서 신뢰로, 신뢰에서 위험으로 변해온 10년을 추적하고, 제로 디펜던시 설계가 왜 미니멀리즘이 아니라 생존 전략인지를 코드로 증명한다.

📖 리뷰

  • '악마와 함께 춤을'을 읽고 (나쁜 감정과 함께 사는 법)

    크리스타 K. 토마슨의 '악마와 함께 춤을' 독서 후기. 분노와 시기, 경멸 같은 부정적 감정을 제거할 결함이 아니라 삶에 대한 애착의 신호로 읽는 법.

  • 2026년 1분기에 읽은 책들

    2026년 1분기에 읽은 10권의 책 후기. 스토너, 돌파력, 명상록, 소스 코드: 더 비기닝, 피를 마시는 새, 크래프톤 웨이 두 번째 이야기, 우리는 실리콘밸리에 속았다, The Score Takes Care of Itself, F1 더 포뮬러, 원칙까지.

  • '점수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를 읽고 — 리더십에 관하여

    빌 월시의 리더십 책 「점수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다」 독서 후기. 좋은 재능과 나쁜 태도의 등식, 가르침이 곧 리더십의 정의라는 선언, 위로 향하는 리더십까지 — 슈퍼볼 3회 우승 감독이 남긴 리더십 원칙을 내 실패 위에 겹쳐 읽은 기록.

📕 픽션

🔄 회고

🔬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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