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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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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개발자. 스타트업 공동 창업, 대표, 개발자, CTO — 한 바퀴 다 돌았습니다.
조직을 빌딩하고 부수고, 비즈니스의 흥망성쇠를 몸으로 겪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제로에서, 반려자 Ellie와 함께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게으르지만 일을 잘할 만큼 똑똑합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팀으로 일하는 걸 좋아하지만, 같은 이유로 멍청해지기도 합니다.
지나간 시간을 붙들고자 쓰는 회고록과, 문득문득 떠오르는 잡생각들을 여기에 낙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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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세이

📖 리뷰

  • '면도날'을 읽고 (욕망이 곧 운명이 되는 사람들)

    서머싯 몸의 소설 《면도날》 독서 후기. 구도자 래리부터 사랑을 내려놓지 못하는 이사벨, 사교계의 인정에 매달린 엘리엇까지, 저마다 깊이 원한 것 쪽으로 끌려가며 자기 운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기록.

  • 2026년 2분기에 읽은 책들

    2026년 2분기에 읽은 12권의 책 후기. 패턴 파괴자들, 삼체, 구상섬전, 요리를 한다는 것, 악마와 함께 춤을, 브레이크 넥, 싯다르타, 배움의 발견, 8번 출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모든 것은 결정되어있다, 공정하다는 착각까지.

  • '브레이크넥'을 읽고 (공학자의 나라, 법률가의 나라, 그리고 한국)

    댄 왕의 '브레이크넥' 독서 후기. 공학자가 다스리는 중국과 법률가가 다스리는 미국, 그 사이에서 산업도 절차도 어정쩡하게 닮은 한국이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록.

📕 픽션

🔄 회고

🔬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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