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gget
AX 이후의 일과 조직구조
“AX는 0에서 1을 만드는 변화가 아니라, 노동의 거품을 걷어내고 본질적인 제자리를 찾는 과정입니다.”
RecruitFirst Korea가 준비한 〈AX 이후의 일과 조직구조〉 인터뷰 시리즈 두 번째 편에 제 인터뷰가 발행됐습니다.
아젠다는 셋입니다.
1. 본질로의 회귀 — 기술 스킬을 익히는 게 목표가 되어선 안 됩니다. 모든 구성원이 자기 업무가 비즈니스 목표와 고객에게 전달되는 진짜 가치에 어떻게 정렬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2. 분절된 R&R의 종말 — 부서 간의 벽이 책임의 흐름을 잘라냅니다. AI를 통해 한 사람이 전체 비즈니스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된 만큼, 직무 중심의 분업이 아닌 고객 여정을 통째로 책임지는 미션 단위의 조직 운영이 필요합니다.
3. 생산 중독 경계 — 노동의 총량이나 바쁜 느낌에 취해 ‘열심히 하는 척’하는 건 위험합니다. AI를 활용해 곁가지 일을 덜어내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진짜 일에 몰입하는 소수 정예 조직의 생존 조건.
